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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팥 속에는 '사구체'라고 불리우는 특수한 조직이 약 100만개씩 존재하며 우리 몸에서 생기는 노폐물과 수분을 소변으로 배설하고 조절합니다. |
콩팥의 무게는 양쪽을 합하여 약300g으로 작은 장기이지만 가는 혈액의 양은 1분에 약1리터(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20~25%)로 대단히 많습니다.콩팥으로 들어온 혈액은 '사구체'에 존재하는 미세한 필터에 의해 분당 120mL(하루 180L)정도가 걸러집니다. |
이 양을 '사구체여과율'이라고 하며, 콩팥 기능의 척도가 됩니다.걸러진 뇨는 세뇨관을 따라 흐르면서 99% 이상의 수분과 소금이 다시 흡수되고 난 뒤 1.5L정도가 소변으로 배설됩니다. |
즉 신장은 혈액을 걸러서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설하는 우리 몸의 정수기라 할 수 있습니다.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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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랍게도 만성콩팥병 환자의 70% 가량은 당뇨병과 고혈압에 의해 발생합니다. |
그 밖에 원인으로는 사구체 신염, 다낭성 신장병과 같은 콩팥병, 루푸스와 같은 전신성 자가면역질환, 반복적인 요로감염, 요로폐쇄 등이 있습니다.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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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만성콩팥병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당뇨병 |
콩팥병이 악화되면 결국 투석이나 이식치료를 필요로 하는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하고 됩니다. |
이러한 만성콩팥병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당뇨병입니다.혈당이 장기간 조절이 되지 않거나 고혈압, 고지혈증, 비만 등이 동반되면 결국 콩팥, 망막, 심장, 뇌혈관과 같이 혈관으로 이루어진 장기들이 주로 손상을 받습니다. |
그 이유는 당뇨병으로 인한 콩팥병은 투석이나 신장 이식을 필요로 하는 마릭 신부전증으로의 진행이 아주 빠르고 동반된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기 때문입니다. |
* 고혈압과 만성콩팥병 |
콩팥은 우리 몸에서 수분과 전해질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. |
이런 균형이 깨지면 불필요한 수분과 염분이 몸에 축적되어 몸이 붓고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. |
정상 혈압은 120/80mmHg이하입니다.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, 또는 확장기 혈압이 90mmHg이상 일 때를 고혈압으로 정의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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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은 발병해도 아무런 증상이 없이 생활할 수 있기때문에 "침묵의 살인자"로 불리웁니다. |
고혈압은 만성콩팥병, 심장발작, 뇌졸중의 주요한 원인이며, 혈압을 조절하면 이러한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. |
체중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, 금연과 함께 염분섭취를 줄이는 것이 혈압 조절에 도움이다.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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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콩팥병 환자들은 콩팥은 기능이 심하게 감소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기 전까지는 콩팥 기능이 감소한 것을 모르고 지내게 됩니다. |
그러므로 콩팥병이 잘 발생하는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들은 매년 콩팥의 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. |
또한 비만인 사람, 50세 이상의 성인, 콩팥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가족 역시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 |
* 혈뇨, 소변에 피가? |
혈뇨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.지속적 혈뇨는 콩팥병의 대표적인 초기 징후이며 콩팥이 아닌 소변 배출 경로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. |
또한 열이 있을 때나 과도한 운동 후에도 일시적으로 혈뇨가 생길 수 있으며 특정 약물이나 음식에 의해서도 소변이 붉게 보일 수 있으므로 검사를 통해 감별해야 합니다. |
* 거품뇨, 소변에 단백질이? |
단백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.정상 성인에서는 하루 섭취 단백질의 대부분이 콩팥을 통과한 후 흡수되어 하루 150mg이상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설되는 경우 단백뇨라고 합니다. |
적은 양의 단백뇨라 하더라도 콩팥 손상의 초기 징후일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단백뇨의 양이 많아질수록 콩팥 손상이 심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. |
만약 당뇨병, 고혈압 환자에서 단백뇨가 지속된다면 콩팥병의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 |
* 이런 경우 만성콩팥병을 의심하여야! |
◎ 혈압이 올라간다. |
◎ 눈 주위나 손, 발이 붓는다. |
◎ 붉은 소변 또는 탁한 소변을 본다. |
◎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긴다. |
◎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자주본다. |
◎ 소변량이 줄어들거나 소변 보기가 힘들어진다. |
◎ 쉽게 피로해 진다. |
◎ 입맛이 없고 몸무게가 줄어든다. |
◎ 몸 전체가 가렵다.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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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 콩팥병에 대한 위험 요소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 |
◎ 혈압측정 |
◎ 소변검사(단백뇨, 혈뇨) |
◎ 피검사(혈청 크레아티닌) |
만약 검사에서 만성콩팥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신장내과 전문의를 찾아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, 자신의 신기능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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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만성콩팥병 진행에 대한 예방수칙은? |
조기 진단과 이에 따른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. |
◎ 혈압조절(130/80 mmHg 미만) |
◎ 혈압조절과 함께 단백뇨를 감소시킬 수 있는 약제의 선택 |
ACE 억제제,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(ARB) |
◎ 혈당관리 (당화혈색소 7.0% 미만) |
◎ 생활습관 개선 |
◎ 약물용량 관리 |
◎ 신장전문의와 상의 |
*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막기 위한 생활습관은? |
진행을 예방하거나 늦추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자신의 콩팥병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. |
◎ 염분 섭취 감소(하루 7그램 이하) |
◎ 규칙적인 운동(일주일에 3~5회,30분 이상) |
◎ 적정한 음주(하루 2잔 이하) |
◎ 금연 |
◎ 비만 개선 (BMI 25 미만 유지) |
◎ 균형 잡힌 식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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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만성콩팥병 환자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 |
만성콩팥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수분과 전해질(칼륨, 나트륨 등)을 배설하는 능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여름철 생활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|
◎ 과일과 야채의 지나친 섭취를 피하도록 |
◎ 수분 섭취를 적절히 |
◎ 피부 감염에 주의 |
◎ 조리하지 않은 음식은 주의 |
◎ 여행 출발 전 주치의와 상의 |
◎ 고혈압, 당뇨를 꾸준히 관리 |
◎ 적당한 운동요법을 유지 |
* 만성콩팥병 환자 겨울철 건강관리 요형 |
만성콩팥병 환자의 겨울철 혈압이 다른 계절에 비해 높아 겨울철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. |
◎ 과도한 음주는 자제와 규칙적인 생활 |
◎ 꾸준한 운동은 필수 |
◎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하고 외출 시 방한 장구를 착용 |
◎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, 피부에는 보습제를 바름. |
◎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, 손을 잘 씻는 등 개인위생에 주의 |
◎ 동상에 조심하고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상에 주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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